요가한지 석달
나이들어가며 여기저기 몸이 둔해지고 머리가 맑지 않을때,
지인소개로 시작한 요가!
헬쓰는 혼자해야하고,
밸리는 음악이 흥겹긴 하지만 ,
나의 내성적인 성격에는 딱이다.
요가는 할 수록 몸과 맘이 튼튼해지는 것 같아서 좋다.
유연해지는 내 몸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요가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.
특히 선생님들의 강의가 좋다~~~^^
지인소개로 시작한 요가!
헬쓰는 혼자해야하고,
밸리는 음악이 흥겹긴 하지만 ,
나의 내성적인 성격에는 딱이다.
요가는 할 수록 몸과 맘이 튼튼해지는 것 같아서 좋다.
유연해지는 내 몸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요가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.
특히 선생님들의 강의가 좋다~~~^^
댓글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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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린요가 ()
늘 밝게 웃으며
요가원을 들어서시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있어요.
소개해주신 지인분보다 더 열심히 다니시니
또한 감사드리구요..^^
요가는 꾸준히 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보약보다 낫습니다.
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
수련이라 부르는것 같기도 하구요..
저희는 오늘도 활짝웃으며 요가원을
들어서실 회원님을 기다릴께요~~^^